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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딩드레스를 입은 사라, 하지만 신랑 케이든은 오지 않고 이혼 서류만 보냈다. 하객들 앞에서 홀로 서야 했던 그날로부터 3년. 이제 유능한 변호사가 된 사라 앞에 해외 사업으로 성공한 케이든이 다시 나타난다. 이혼을 마무리 짓기 위해 찾아온 그는 뜻밖에도 아내가 자신의 변호사임을 알게 된다. 서로를 오해하던 두 사람, 하지만 점점 사라의 지성과 강인함에 매료되는 케이든, 그리고 그의 매력에 옛 감정이 되살아나는 사라. 과연 이들은 다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