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납치 사건을 계기로 얽히게 된 ‘강면’과 ‘조완완’, 그리고 재벌 2세 ‘폐소정’. 조완완은 강면을 공범으로 지목하고, 폐소정은 오해와 분노에 휘말려 그녀를 가혹하게 몰아세운다. 말할 수 없는 진실을 품은 채 침묵하는 강면, 두 사람의 사랑은 점점 상처로 물들어간다. 아이를 둘러싼 비극, 생사의 기로, 그리고 끝없는 오해 속에 엇갈린 운명. 다섯 해가 흐른 뒤, 세 사람은 다시 운명처럼 마주하게 된다.